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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영화화 시동, 2029년 극장 개봉은 목표다

LUX · 2026년 10월 18일

쿠키런 영화, 2029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달리던 쿠키들이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됩니다. 목표 시점은 2029년입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6년 10월 12일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빅 샷 픽처스와 쿠키런 IP 기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빅 샷 픽처스는 2026년 10월 8일 쿠키런 영화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개봉 확정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된 단계는 영화화 권리 확보와 제작 파트너십 체결입니다. 양측은 쿠키런의 20주년이 되는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정확한 개봉일과 배급사, 제작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장편 영화로

쿠키런은 데브시스터즈가 2009년 출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시작했습니다.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한 쿠키들의 모험을 소재로 한 게임 세계관입니다.

이후 ‘쿠키런: 킹덤’, ‘쿠키런: 크럼블’ 등 게임으로 확장됐습니다. 트레이딩 카드 게임과 캐릭터 상품, 라이브 이벤트도 사업 영역에 포함됐습니다.

게임 하나의 이름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빅 샷 픽처스는 발표문에서 쿠키런의 누적 다운로드 규모를 ‘300 million downloads’로 제시했습니다. 프랜차이즈 누적 매출은 ‘over $1 billion in lifetime revenue’로 소개했습니다. 2025년 전 세계 상품 매출에서 미국이 차지한 비중은 ‘65% of global merchandise sales in 2025’라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들이 영화 흥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쿠키런이 게임 밖으로 확장된 IP라는 점은 보여줍니다. 이번 영화는 그 확장의 다음 단계입니다.

브라이언 로빈스 빅 샷 픽처스 최고경영자는 “We are thrilled to bring a phenomenon as beloved as CookieRun to the big screen.”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최고경영자는 쿠키런이 상품과 트레이딩 카드, 라이브 이벤트로 확장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9년은 확정일이 아닌 목표 시점

양측은 쿠키런의 20주년인 2029년에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2009년 시작한 ‘오븐브레이크’와 20주년 시점을 연결한 계획입니다.

하지만 목표와 확정은 다릅니다.

영화의 공식 제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진, 성우진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극장 배급사와 국가별 배급 일정 역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영화가 ‘쿠키런: 킹덤’을 중심으로 전개될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쿠키런 전체 IP를 활용한 오리지널 이야기인지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쿠키런 영화는 기획·제작 단계이며, 2029년 개봉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지금 예매하거나 관람 일정을 확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2029년은 양측이 제시한 목표 시점이지, 확정 개봉일이 아닙니다.

빅 샷 픽처스가 제작을 이끈다

빅 샷 픽처스는 영화 제작 전반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작품의 핵심 창작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에 참여합니다.

역할은 나뉘어 있습니다.

빅 샷 픽처스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니켈로디언 대표를 지낸 브라이언 로빈스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의 창작자이자 보유자입니다.

이번 협업은 게임 IP를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기존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하면서도 장편 영화의 이야기를 새로 구성해야 합니다.

기존 팬과 신규 관객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게임 이용자가 모두 영화 관객으로 전환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쿠키런의 팬덤 규모와 영화의 흥행 여부도 아직 판단할 수 없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세계관을 장편 서사로 옮기는 과정 역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확인된 것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현재 확인된 사실은 세 가지입니다. 쿠키런 IP 기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추진됩니다. 빅 샷 픽처스가 제작 전반을 이끕니다. 데브시스터즈는 핵심 창작 방향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합니다.

반면 정확한 개봉일과 한국 개봉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식 제목과 줄거리,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진, 성우진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배급사와 수익 배분 조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빅 샷 픽처스가 영화화 권리를 구매한 것인지, 일정 기간의 옵션 또는 독점 권리 계약인지에 대한 세부 조건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발표문에 제시된 ‘300 million downloads’와 데브시스터즈 소개의 ‘more than 350 million players worldwide’가 같은 기준인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숫자가 크다고 영화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화 권리 확보와 파트너십 체결은 제작의 출발점입니다. 실제 개봉을 위해서는 창작 방향과 제작, 배급 계획이 이어져야 합니다. 현재 쿠키런 영화에 가장 정확한 표현은 ‘개봉작’이 아니라 ‘프로젝트’입니다.

다음으로 공개될 정보는 무엇인가

관객이 확인할 첫 정보는 공식 제목과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어 영화가 쿠키런 전체 IP를 활용한 오리지널 이야기인지, 특정 게임 작품을 확장한 이야기인지 밝혀져야 합니다.

극장 배급사와 국가별 개봉 일정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글로벌 극장 개봉’이라는 목표가 실제 관람 일정으로 구체화됩니다.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중심의 쿠키런을 영화와 상품, 이벤트로 확장하려 합니다. 영화가 실제 개봉하면 관람료와 함께 완구, 캐릭터 상품, 트레이딩 카드 등으로 소비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영화의 흥행 여부와 게임 서비스, 과금 구조에 미칠 영향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2029년 목표가 실제 개봉으로 이어질지도 제작 과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관객이 기억할 답은 분명합니다.

쿠키런 장편 영화는 제작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지만 정확한 개봉일과 배급사, 제작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쿠키런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요?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합니다. 정확한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9년 개봉은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영화화 권리 확보와 제작 파트너십은 발표됐지만, 2029년은 목표 시점입니다.

쿠키런 영화는 어떤 형태로 나오나요?

쿠키런 IP를 바탕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감독과 성우는 정해졌나요?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진, 성우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화는 ‘쿠키런: 킹덤’ 이야기인가요?

‘쿠키런: 킹덤’ 중심인지, 쿠키런 전체 IP를 활용한 오리지널 이야기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나요?

글로벌 극장 개봉 목표는 제시됐지만, 한국 개봉 여부와 배급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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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ALJIstory 편집장

보이지 않는 이면의 진실을 파고드는 심층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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