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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3년만의 드라마 컴백과 영화 초대박 소식

LUX · 2026년 10월 01일

성훈,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영화 ‘벙커’는 해외 영화제 초청

배우 성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영화 ‘벙커’로 일본과 이탈리아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성훈 드라마 컴백작은 ‘보스의 노골적 취향’

iMBC 연예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성훈의 복귀작은 ‘보스의 노골적 취향’이다. 작품은 오는 2026년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취향이 없는 재벌 보스와 인디밴드 보컬이 만나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성훈은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AI 분야 천재인 권도혁 역을 맡았다.

권도혁은 사람보다 데이터와 논리를 믿는 냉철한 인물이다.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 역의 오세영과 극과 극의 성향으로 맞붙으며, 두 사람이 계약 관계를 거쳐 가까워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냉철한 재벌 보스로 연기 변신

성훈은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로맨스 연기와는 다른 차가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이끄는 대표이자 확고한 취향을 가진 권도혁을 통해 한층 절제된 연기와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영화 ‘벙커’, 일본 JWFF와 이탈리아 영화제 초청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성훈 주연 영화 ‘벙커’는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치기현 나카가와에서 열리는 재팬 월드 필름 페스티벌, JWFF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는 10월 25일 드라마 부문 프로그램 F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벙커’는 종말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극한의 생존 공간에 남겨진 두 인물의 대립을 그린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성훈은 지구의 종말을 예측하고 생존을 준비해온 인물을 연기하며, 정혜인은 기억을 잃은 미스터리한 인물 혜인 역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26년 12월 15일 개막하는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국내 공개를 넘어 해외 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나는 만큼, 성훈의 스크린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와 영화로 이어지는 성훈의 활동 재개

성훈은 최근 몇 년간 예능과 연극, 특별출연 등으로 대중과 만나왔지만, 이번에는 드라마 주연과 영화제 초청작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 부각하고 있다.

특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는 로맨스 장르의 주연으로, ‘벙커’에서는 생존 스릴러의 중심인물로 나서 서로 다른 색깔의 연기를 선보인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는 행보가 성훈의 연기 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FAQ)

성훈의 3년 만 드라마 복귀작은 무엇인가요?

성훈의 드라마 복귀작은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입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언제 첫 방송하나요?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2026년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성훈은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성훈은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AI 분야 천재인 권도혁 역을 맡았습니다.

성훈의 영화 ‘벙커’는 어떤 영화제에 초청됐나요?

‘벙커’는 일본 재팬 월드 필름 페스티벌(JWFF)과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영화 ‘벙커’는 어떤 내용인가요?

종말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벙커에 모인 인물들의 대립과 인간 본성을 그린 아포칼립스 스릴러입니다.

김지훈 기자
ALJIstory 편집장

보이지 않는 이면의 진실을 파고드는 심층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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