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사람 논평

이승철, 우즈에게 감동적인 곡 선물받고 눈물

LUX · 2026년 10월 03일

이승철, 우즈 헌정곡에 눈물…“가슴 벅찼다”

가수 이승철이 후배 가수 우즈(WOODZ)가 직접 만든 헌정곡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공개되는 ‘우리만의 이야기’에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음악에 대한 존경이 담겼다.

우즈가 이승철에게 선물한 ‘우리만의 이야기’

이승철은 9월 29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열린 음감회에서 우즈가 작사·작곡한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감동해 울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우즈 같은 후배가 이런 곡을 헌정해줬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가슴 벅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에 대한 우즈의 존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이승철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우즈가 언젠가 맞이할 자신의 40주년까지 함께 그린 노래로 소개됐다.

“아버지”와 “아들”로 부르는 선후배

두 사람의 인연은 단순한 음악적 협업을 넘어선다. 이승철에 따르면 우즈는 사석에서 그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이승철은 우즈를 “아들”이라고 부른다.

우즈의 아버지가 이승철의 음악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우즈는 이승철과 함께 있으면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오른다며, 이승철에게 좋은 곡을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40주년 프로젝트의 첫 협업

‘우리만의 이야기’는 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선공개곡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후배 가수들이 참여해 이승철의 음악 인생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념할 예정이다.

이승철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의 대표곡을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현재진행형의 음악을 선보인다. 우즈와의 협업은 세대가 다른 두 보컬리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눈물로 돌아본 40년 음악 인생

이승철은 이날 음감회에서 우즈의 헌정곡뿐 아니라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40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며 앞으로도 ‘레전드’보다 무대 위 현역 가수로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9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우즈가 건넨 존경의 메시지와 이승철의 목소리가 만나 완성된 이 곡은 두 사람의 관계를 음악으로 기록한 작품이 됐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이승철에게 곡을 선물한 가수는 누구인가요?

A. 싱어송라이터 우즈(WOODZ)가 이승철에게 헌정곡을 선물했습니다.

Q. 우즈가 이승철에게 선물한 곡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A. 곡 제목은 ‘우리만의 이야기’입니다.

Q. 이승철은 왜 우즈를 아들이라고 부르나요?

A. 우즈가 이승철을 사석에서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두 사람은 서로를 아버지와 아들처럼 부르게 됐습니다.

Q. ‘우리만의 이야기’는 어떤 곡인가요?

A.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우즈가 작사·작곡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헌정곡입니다.

Q. 이승철은 우즈의 곡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A. 이승철은 곡을 듣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으며, 후배가 헌정곡을 선물한 사실이 가슴 벅찼다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기자
ALJIstory 편집장

보이지 않는 이면의 진실을 파고드는 심층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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