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대상포진 진단으로 댈러스 공연 불참
에스파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미국 댈러스 공연에 참여하지 못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윈터가 회복과 휴식을 위해 공연 및 관련 팬 이벤트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윈터, 9월 29일 댈러스 공연서 제외
윈터는 2026년 9월 26일 미국 마이애미 공연을 앞두고 컨디션 이상을 겪었지만,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로 공연을 소화했다. 이후 상태가 충분히 호전되지 않자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고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는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충분한 회복과 건강을 우선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9월 29일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공연과 ‘하이 바이’, ‘센드 오프’ 행사는 카리나, 지젤, 닝닝 3인 체제로 진행됐다.
소속사 “윈터의 회복과 휴식이 최우선”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가 예정된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의료진의 권고를 고려해 휴식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윈터 역시 댈러스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다.
다만 소속사는 윈터의 복귀 시점이나 이후 북미 공연 참여 여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팬들에게는 윈터가 건강을 회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해와 응원을 당부했다.
대상포진은 어떤 질환인가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통증, 피부 발진, 물집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발진이 생기기 전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먼저 발생하기도 한다.
대상포진의 원인을 특정인의 일정이나 활동량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치료와 회복 과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윈터의 건강 상태와 복귀 일정은 소속사의 추가 공지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에스파 월드투어 향후 일정은
이번 댈러스 공연은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북미 일정 중 하나다. 공식 투어 일정에는 댈러스에 이어 10월 3일 로스앤젤레스, 10월 6일 오클랜드, 10월 9일 시애틀, 10월 11일 밴쿠버 공연이 포함돼 있다.
현재 공개된 공지에는 윈터의 이후 공연 참여 여부가 포함되지 않았다. 각 공연의 출연 멤버와 일정 변경 여부는 에스파 공식 채널과 현지 공연 주최 측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자주 묻는 질문(FAQ)
윈터가 댈러스 공연에 불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윈터는 병원 검사에서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고,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회복과 휴식을 위해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습니다.
에스파 댈러스 공연은 취소됐나요?
공연 자체는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카리나, 지젤, 닝닝 3인 체제로 진행됐으며, 윈터는 공연과 ‘하이 바이’, ‘센드 오프’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대상포진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대상포진은 통증과 피부 발진, 물집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발진에 앞서 통증이나 따끔거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윈터는 다음 공연에 참여하나요?
현재 공개된 공식 공지에는 윈터의 다음 공연 참여 여부가 확정돼 있지 않습니다. 이후 일정은 소속사와 공연 주최 측의 추가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에스파의 다음 북미 공연 일정은 언제인가요?
공식 투어 일정상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2026년 10월 3일, 오클랜드 공연은 10월 6일, 시애틀 공연은 10월 9일, 밴쿠버 공연은 10월 1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