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힘을 좀만 더 내봐 이제 곧 해산이 멀지 않았어
내란사태를 일으킨 윤석렬의 비상계엄사건이 있은지 1년이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윤건희를 사랑하는 국힘당은 애매한 당론을 열심히 고수하며 국민들이 한마음이 될까봐 지속적인 내부분열을 시전하는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단결하면 세계사에 있어 큰일이 일어날 것을 잘 알고 있는 국짐당은 이를 우려하는 것이죠. 진정 애국자들입니다. 국민 모두가 12.3 내란사태 인정하고 있는데 창조경제 아니 창조사고의 새로운 모범 정당으로 내란이라 부르지 말라고 그건 내란이 아니라고 국민의 사고의 폭을 넓히려고 노력하는 그들. 이제 그들이 더 이상 정권을 잡을 일도 없고 국민들이 자신들을 더 이상 선출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그들은, 이제 오로지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다양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그들이 유일하게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 듯합니다. 사과를 사과가 아니라고 해야한다. 사과는 수박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이상하면서 다양한 시각이 앞으로 ai시대에는 필요하다. 어차피 국힘당은 이제 곧 해산 될 거니까. 그냥 존재감이라도 있으려면 민주당과 똑같은 말을 해서는 안된다. 내란 이지만 내란 아니다라고 해야지 뉴스에서 그나마 보도해주니까 이름이라도 알릴 수 있다. 그것마저 안 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국힘당이 해산되기도 전에 사라진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그러니 말이 안되는거 알면서도 우겨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국힘당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사라질 때 사라지더라도 우기면서 그래도 끝까지 존재감은 드러내자 가 이 정당의 과제인거 같죠. 그러니 스스로 윤석렬의 미친 왕만들기 비상계엄이 내란이다 아니다 하면서 지들끼리 푸닥거리 지속 중이죠. 정작 국민들은 이런 국짐당에 전혀 관심이 없지만 말입니다. 그걸 또 일부러 모른척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그들이 대견합니다.국힘당 당대표는 가장 웃기는 사람으로 뽑기로 한 것인가

국힘당 조금만 더 힘내요. 곧 해산되면 다같이 모여서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거에요. 더이상 코메디도 국민들의 사고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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