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10월 tvN 드라마 두 편으로 시청자 만난다
배우 김인권이 2026년 10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과 ‘나의 유죄인간’에 연이어 출연한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를 배경으로 한 두 작품에서 김인권이 어떤 인물과 연기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100일의 거짓말’에서 항일단체 요원 한철룡 역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이 된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tvN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작품은 10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인권은 극 중 항일단체 구국단의 요원 한철룡으로 출연한다.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한철룡은 강인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지닌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이다.
유인식·김윤진 감독과 류보리 작가가 함께하는 이 작품에는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통역과 밀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인물 사이의 거짓말과 의심을 풀어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나의 유죄인간’, 10월 19일 첫 방송
‘나의 유죄인간’은 10월 19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다. iMBC연예 보도에 따르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재벌 3세와 그를 추적하기 위해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밀착 스릴 로맨스다.
김인권은 김기방, 남해준과 함께 인간미 넘치는 형사팀의 일원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벌가를 둘러싼 사건과 형사들의 수사가 맞물리면서, 긴장감 속에 유쾌한 호흡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완과 설인아가 주연을 맡았으며, 문수정 작가와 박단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범죄 수사와 로맨스를 결합한 장르적 재미에 배우들의 앙상블이 더해질 전망이다.
장르 다른 두 작품에서 확인할 김인권의 연기 변주
김인권은 코미디와 액션, 시대극과 수사극을 넘나들며 개성 강한 캐릭터를 구축해온 배우다. 이번에는 항일단체 요원과 형사팀 인물이라는 상반된 결의 역할로 10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시대적 긴장감 속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팀의 현실감과 인간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달 두 편의 드라마에서 펼쳐질 김인권의 서로 다른 얼굴이 주요 시청 포인트다.
자주 묻는 질문(FAQ)
김인권이 10월에 출연하는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김인권은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과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합니다.
‘100일의 거짓말’은 언제 첫 방송하나요?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10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김인권은 ‘100일의 거짓말’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항일단체 구국단의 요원 한철룡 역을 맡았습니다.
‘나의 유죄인간’은 어떤 드라마인가요?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재벌 3세와 그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밀착 스릴 로맨스입니다.
‘나의 유죄인간’의 첫 방송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19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