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선택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굴욕적인 광물 협정에 임하며, 국가의 주권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심각한 안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군사적 지원은 우크라이나의 생존에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트럼프는 지원의 대가로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등 광물 자원에 대한 접근을 요구하며, 이를 통한 경제적 이익을 요구했습니다. 미국은 세계 경찰노릇을 떄려치운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가의 안보와 경제적 주권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리고 협상이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국제사회에 호소 비스무리한 걸 해대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며칠 전 트럼프에게 편지까지 보내며 꼬리를 내리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무런 패를 쥐고 있지 않는 약소국의 대통령이며 국제사회에 그 어떠한 보상 방안을 제시하며 무기 지원을 요청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본가서 독도에 대한 일본측 주장이 맞다느니 개소리를 지껄이다가 한국에는 무기 좀 주면 안되겠냐하는 정신나간 사람입니다.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길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러시아 푸틴은 분명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자국 국민과 우크라이나의 죄없는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렸습니다.
그렇기에 나라의 수장을 맡고 있는 이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국민의 명암이 가려진다 할 것입니다.
국가의 리더는 사리분별력이 뛰어나야 하고 상대국의 입장을 두루두루 살펴 발언의 내용 또한 신중해야 하며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외교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
역사의식이란게 0.00001%도 없는 사람이 그저 코메디언으로 TV에서 실없는 농담만 지껄였던 그가 한민족의 아픔을 알고서 대한민국에게 무기 좀 달라고 떼를 쓰는지.....
우리와의 관계는 그저 무식의 소치로 치부한다 하더라도 그는 국제 관계속에서 주고받는 기본도 모르고 그저 구걸외교만 반복해왔을 뿐입니다.
그 멍청한 관점이 결국 이 사태를 불러온 것을 그는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협정세부내용
1. 협정의 주요 내용: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등 광물 자원 개발 수익의 50%를 확보하는 협정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군사 지원의 대가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2. 안보 보장 문제: 이 협정에는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측의 주요 우려 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3.국내 반발: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이러한 협정이 국가 주권을 훼손하고, 경제적 종속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징징대고 있습니다만
그들은 향후 계획없이 무조건적 무기지원만을 바라는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일부 정치인과 국민들은 이 협정을 '굴욕적'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4.국제 사회의 반응: 유럽 연합 등 국제 사회는 미국의 이러한 접근 방식에 우려를 표명하며,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긴 하지만 그 어느 나라도 우크라이나를 대변하여 미국의 협상에 딴지를걸진 못하고 있습니다.
5.경제적 영향: 이 협정이 체결되면 우크라이나의 광물 자원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지만, 수익의 절반을 미국에 제공해야 하는 조건은 우크라이나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사점
우리는 이 부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약소국이 강대국의 지원에 의존할 때 발생하는 주권 침해와 경제적 종속을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 사회의 다자간 협력을 통해 약소국의 안보와 경제적 이익을 보장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약소국 스스로도 자국의 자원과 주권을 지키기 위한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사례는 국제 관계에서 약소국이 직면하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강대국의 지원에 의존하는 외교는 단기적인 안보를 확보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권과 경제적 자립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소국은 다자간 협력과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이러한 함정을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