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당의 할 일은 오로지 자기방어적 헤꼬질 뿐인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힘당의 흠집내기 프레임만들어 뒤짚어씌우기 아님말고 식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혼한 전 와이프까지 청문회장에 출석요구시키는 이들은 국회의원인가 아님 파렴치한 막장드라마 주인공들인가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엘리트 계층이며 책임감과 명예를 지키고 존중해야하는 이들이 아닌가
마치 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는 무식한 자들처럼 정치가 아니라 상대방 깍아내리기 전투를 하는 것 마냥 행동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다.
그 많은 급여를 받으며 하는 짓이 이런거란 말인가
그 비싼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좋은 옷에 여러명의 보좌진까지 대동하며 호위호식하는 자들이 벌이는 짓 치고는 유치하고 한심해서 한숨밖에는 안나온다.
그들은 왜 대선에서 졌는지 아직도 모른다.
국민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는 그들은 아직도 보잘것 없는 권력에서 손을 놓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으며 향후 벌어질 내란수사에 뭐라도 핑게거리 잡아 협상을 하려는 것으로 지금 새정부에 발목을 잡으려한다.
참으로 이들의 작태가 설명할 수 없는 불쾌감을 가져온다.
국힘에 과연 진정성있는 인물은 있는가? 그들은 어린 풋내기 하나 비대위 위원장으로 앉혀놓고 유치원아이들도 하지않는 유치한 발언들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런 이들이 국회의원들이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다.
그래서 국민소환제를 어서 도입해야한다.
국민에 대해 그들은 관심없으니 할 일이 없을 것이고 그들이 저질러 온 비리과 각종 불법 행위 수사은 막아야겠으니 난장질을 해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NATO 회의에 이대통령이 안가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떠벌리다가 호주, 일본 총리 그리고 트럼프도 안간다고 하니 입 꾹닫고 한마디도 못하는 이들이 과연 생각은 하고 사는 것인지 묻고 싶다.
국짐당의 유치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비대위장이 이러라고 시키니 아무소리 안하고 따라하는 맹목적 무뇌충들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품격? 그게뭔데?
그들이 품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과연 지금 이 사태까지 이어졌겠는가
얼마전 이대통령이 여야 수뇌부 만찬을 가졌다.
사실 국짐당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곧 물러날 입장이기 때문에 초청하지 않아도 되는 관례적인 상황이었으나 이 대통령은 그럼에도 존중차원에서 함께 배석했다.
사실 이런 상황이라면 김용태는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그 만찬 자리에서 이대통령에게 ' 퇴임후 사법절차를 계속 밟는 것을 약속을 해달라? ' 고 했다고 한다
이건 미친건지 어린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진실을 모르진 않을텐데 이게 사람인지 모르겠다.
그 소송건들이 왜 생겨났으며 얼마나 부당한 소송인지 세상 모두가 아는 일을 그는 얼마나 오만방자하고 교만하면 이러한 진실을 버젓이 왜곡하여 당연시 하는 뻔뻔함을 드러내는가
어리고 어리다 못나고 못났다 싶다. 이런 사람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혀놓은 국힘당의 수준 참 ....원래 알았지만 확신을 시켜줘서 한편으론 고맙다.
품위? 개나 준지 오래된 국짐당 어서 해체해라 국민들 속이라도 시원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