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오늘도 대통령 유세관련 뉴스가 메인뉴스로 각 후보들의 입장을 전한다.
김문수야 원래 답답한 꼰대이고 권영국 후보는 그 영향력이 안타까운 존재로 대선에 힘겨움이 느껴진다.
그와중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1억 준다던 김문수는 그새 말을 또 바꿨다고 한다.
뭐 차등 지급이라나 뭐라나. 결국 내가 대통령되도록 환심사려고 대책없는 공략을 내놓았다가 지탄을 받으니 꼬리내리기로 바꾼 모양새다.
그답다. 한심한 내란옹호 꼰대 후보 김문수.
사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논할게 별로 없다.
오로지 내거티브로 일관하다 말막히면 내가 대통령되면 다 잘되니 걱정말라는 멍청한 대답뿐이다.
그래서 그의 말들은 한낱 망상과 표얻기에 급급한 발언들이 대부분이다.
아직도 구시대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남을 비방하면 자신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꼰대일 뿐이다.
그런데 제일 쪽팔리고 꼴뵈기 싫은 녀석은 이준석이다.
온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귀를 의심케했으며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는 존재. 이준석이다.
뉴스에서 그의 유세현장마다 주위 시민들이 여성비하 성폭력언어에 대해 사죄하라고 그렇게 소리질러 요청하는데도 한마디도 응하지 않는다. 뻔뻔함으로는 대통령 당선감이다.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윤석렬의 또다른 버젼이다.
이런 놈이 대통령 후보라니 참 어이가 없다.
어서 선거가 끝나서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그의 비리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어 구속되길 바란다.
선거비용비리, 성매수접대, 당운영비 착취 등등 그가 저질로 놓은 수많은 구린내나는 일들이 세상에 본격적으로 진실로 드러나 정치권에서 하루빨리 사라지길 바란다.
이런 정치인들이 지금의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는 사실이 참으로 쪽팔리고 화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