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은 시청자의 권익과 미래세대를 위해 방송 출연진을 엄선해야 한다.

많은 분들이 아시듯 방송이 아나운서들이 주로 맡아서 게스트를 초청해 진행하는 일반적인 흐름에서 벗어나 이제는 전문 지식인이라는 이름으로 아나운서가 아닌 사람들도 방송을 주도하며 진행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그맨들은 더이상 광대짓으로 사람을 웃기지 않는 일반적인 방송 연예인으로 탈바꿈해버렸지요.
세상이 다변화 다각화되면서 이런 현상에 대해 필자는 당연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누구나 방송진행자가 될 순 있지만 아무나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올바른 역사적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돈벌이와 인기를 위해 거짓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짓을 하는 이가 역사강의를 한다는 것은 잘못된 행태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모든 국민들이 시청하는 공영방송에서 그릇된 사람을 쓰는 것은 그 공영방송조차 문제가 심각하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인물은 설민석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연극영화가 전공입니다. 역사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역사를 강의합니다. 연극영화 전공을 살려서 역사를 맛나게 전한다고 하지만 그는 역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유발 증대과 극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자기 마음대로 진실을 바꿔버려 많은 지탄을 받은 인물입니다.
그 사건이후로 한동안 잠잠하다. 다시금 요즘 방송에 나옵니다. 왜나옵니까
그가 역사를 올바로 전한다고 생각해서 인가요? 아님 그 문제가 된 사건이 결국 문제 없음으로 판결오류 수정이라도 된 것입니까?

설민석의 앙상한 역사인식 깊이와 단순화 오류
방송에서의 역사 왜곡 논란
- 이집트사 오류: 2020년 12월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클레오파트라 편에서 지도, 사실관계 등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을 다수 오인하여 방송했습니다. 이에 이집트학 전문가인 곽민수 소장이 “사실관계가 틀린 것이 너무 많다”라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 음악사 왜곡: 뒤이어 개인 유튜브 등에서 재즈 및 음악의 역사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허위 사실에 가까운 왜곡된 정보를 전달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 민족대표 명예훼손 사건: 과거 강의 중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을 한 태화관을 ‘룸살롱’에 비유하고 변절로 치부하여,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패소(법원, 불법행위 인정)한 전력이 있습니다.
석사 논문 표절 및 학위 취소
표절 인정: 2020년 12월 말, 2010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제출한 석사 논문이 타 논문을 50% 이상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설민석은 인용과 각주 표기 소홀을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학위 취소: 대학원 측의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그의 석사 학위가 취소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는 학문에 관심이 없습니다. 대학 전공자라면 모두가 알 수 있듯이 학문과 공부나 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논문을 절대 표절하지 않습니다. 직접 자기가 모든 것을 작성합니다.
이 사람은 학문에 관심이 없이 그저 졸업장 하나 따내기 위해 표절로 단순처리 사람입니다.
그냥 전공을 살려 역사왜곡의 배우 역활이나 할 일이지 왜 어린아이들도 보는 공영방송에서 나라의 역사를 왜곡하면서 까지 자기 돈벌이에 나서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방송 복귀 행보에서의 연계
논문 표절로 학위가 취소되며 ‘역사 전문가’로서의 가면은 벗겨졌지만, 그는 여전히 복귀하여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 복귀 프로그램의 성격: 2024년 지상파 복귀작인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나 JTBC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2026년 기준)에서 볼 수 있듯, 학술 다큐멘터리가 아닌 ‘예능형 강연쇼’를 선택했습니다. - ‘스토리텔러’로서의 생명력: 방송사들 역시 그에게 학문적 깊이를 기대하기보다는, 대중을 TV 앞으로 끌어모으는 ‘강연가(Showman)’로서의 스타성과 말솜씨가 여전히 상업적으로 유효하다고 판단하여 그를 다시 무대에 세우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솔깃한 말빨로 인기에 부합하면 그가 올바른 사람이든 사기를 치는 사람이든 상관없다는 뜻일까요?
이런 사회는 위험합니다. 그릇된 사람이라 대선 때 그렇게 많고많은 지탄을 받은 김건희 / 윤석렬이 결국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보고 계시지 않나요?
공영방송이라면 국가의 정체성과 관련되어 있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사기로 국민과 역사를 기만한 인물을 방송인으로 다시 채용한다는 것은 부정한 결탁이 있거나 아니면 채용 대가가 의심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라구요? 그럼 이완용도 애국자라 말하는 다큐멘터리는 제작하는 건 어떠실지…..여쭙니다.
FAQ
설민석은 역사학 전공자인가요?
아닙니다. 설민석은 연극영화 관련 전공 출신이며, 역사학을 전공한 학자는 아닙니다. 이후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 관련 석사 과정을 밟았지만, 논문 표절이 인정되어 해당 석사 학위는 취소되었습니다.
설민석의 역사 왜곡 논란은 무엇이었나요?
대표적으로 2020년 방송된 세계사 강연 프로그램에서 고대 이집트 역사와 클레오파트라에 관한 설명에 다수의 사실 오류가 있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후 역사와 음악사 강의 내용에서도 사실관계 오류와 과도한 단순화가 반복되었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설민석의 논문 표절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됐나요?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뒤 본인도 인용과 출처 표기 미흡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후 대학의 조사 결과 논문 표절이 인정되면서 석사 학위는 최종 취소되었습니다.
설민석은 현재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나요?
네. 논문 표절과 역사 왜곡 논란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지만 이후 예능형 강연 프로그램과 교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최근에는 학술 다큐멘터리보다 스토리텔링과 대중 강연 형식의 프로그램에 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역사 강연자는 왜 정확성이 중요한가요?
역사 강연은 많은 시청자에게 역사 인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흥미로운 전달력뿐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정확성과 학문적 신뢰성이 중요합니다.
특히 공영방송이나 교육적 성격의 프로그램에서는 더욱 높은 수준의 검증과 책임감이 요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