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이 핵잠수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 감격입니다.
대한민국의 숙원이었던 핵잠수함에 대한 미국의 승인이 이뤄지면서 무역제제나 동맹관계훼손 등의 염려없이 핵잠수함을 드디어 가질 수 있게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방문 중인 10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전날(29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직후에 나왔습니다.
뉴스개요
- 승인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Nuclear Powered Submarine)을 건조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대통령의 요청: 전날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에 대한 즉각적인 화답으로 해석됩니다.
- 잠수함 종류: 이 대통령이 언급한 핵추진 잠수함은 핵무기를 싣지 않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을 의미합니다.
- 건조 장소: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게시글에서 “한국은 미국의 필라델피아 조선소(Philadelphia Shipyards)에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한국의 한화그룹 계열사(한화오션)가 인수한 곳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다운 모습으로 나라의 숙원을 풀었습니다.
재판받고있는 윤건희 는 죽었다 깨어나도 아니 100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꿈도 못꿀 일이었습니다.
그가 한 미국과의 외교적 상과는 해외원전 사업에 마찰이 생기자 모든 나라의 권익을 미국에 다 퍼주기나 한 매국노 짓거리들 뿐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대로 일을 하는 대통령이 이번에 국가를 위해 큰 일을 하였습니다.
국짐당은 지금 이순간 이 업적을 또 어떻게 폄훼할까 고민중이겠지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가를 위한 염원이 이제야 그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나를 위한 초석은 주로 깨어있는 의식을 가진 대통령들이 주도했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의 혜안으로 문화산업이 발전했고 노무현 대통령의 자주국방력 강화가 현재의 잘나가는 k-방산의 토대였습니다.
자기들의 안위와 권익에 심취해 있던 국짐당 배출 대통령들은 한게 강바닥이나파고 창조경제랍시고 최순실에게 돈퍼주고 오래오래 해쳐먹으려 내란쿠테나나 일으키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국짐당.
참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왜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인건지 모르겠네요.
우리의 남은 과제 및 전망
- 핵연료 문제 : 핵추진 잠수함의 핵심은 핵연료(저농축 우라늄) 확보입니다. 현재 한미 원자력 협정은 한국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제한하고 있어, 핵잠수함 도입을 위해서는 이 협정의 개정 협상이 필요합니다. 외신들은 미국이 호주에도 제공하지 않은 극비 기술 공유가 논의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미 의회 승인 :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 발표는 정치적 선언 성격이 강하며, 핵연료 공급 및 기술 이전을 위해서는 미 국무부 관료 설득 및 미 의회의 승인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분석입니다.
- 안보 환경 변화 : 핵추진 잠수함은 디젤 잠수함보다 월등히 긴 잠항 능력과 속도를 바탕으로 북한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위협 및 중국의 잠수함 활동에 대한 감시 및 정찰(ISR)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소 4척 이상이 필요하며, 건조에는 약 1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 외교 및 통상 연계 : 핵잠수함 승인 발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타결된 관세 협상 및 대규모 투자 약속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은 대미 관세 인하 대가로 3,500억 달러 지불(현금 2,000억 달러, 조선업 협력 1,500억 달러 포함)과 6,000억 달러 이상의 대미 투자, 미국산 석유/가스 대량 구매 등에 합의했습니다.
국가의 미래는 역사적으로 국정을 지휘하는 이들에 의해 결정되어 왔습니다.
이 나라의 모든 위기가 그들의 무능과 부패, 권력을 탐하고 민생을 살피지 않았기 때문에 적의 침략에 대비하지도 않았고 군사력과 외교력은 처참히 무시당했습니다.
스스로 강해져야 국제사회에서 할 말은 할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국짐당의 또 말도 안되는 트집잡기가 나오겠지만 그들은 그럴수록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가 될 뿐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요. 국가를 위한 일에 여권, 야권이 어디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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