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쫌 끄지라 윤석려리
탄핵이 되면서 윤석렬의 그림자를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조희대의 사법쿠테타로 그 꼴뵈기 싫은 윤석렬은 곳곳에 남아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원래 정치판은 아니면 말고식의 혐의 씌우기를 잘하는 곳이다.
이재명의 재판을 보라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이재명의 누명씌우기 다채널 재판퍼레이드였다.
뭐하나만 걸려라걸려라 하고 재판에 끌려다니다 죽을 만큼 소송을 많이 걸어두었다 그것도 국가 재산인 검사를 동원해서 ....
만약 이재명이 키우는 개가 노상방뇨라도 했더라면 아마도 심각한 환경범죄라고 온갖 종류의 협의를 씌워 검사 100여명이라도 동원해 징역형으로 몰고 갈 놈이 윤석렬이다.
그렇게 시작된 이재명의 재판이 지금도 여러가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
한때는 나도 왜저리 재판이 많을까 저사람은 무슨 비리가 저리도 많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진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고는 검사들이 참 우스워보였다.
미친 놈의 개가 되어 말도 안되는 혐의로 미친 놈의 경쟁자를 어떻게든 엮어보려고 애쓰는 그들을 보고서 참 내가 내는 세금이 이렇게 아깝게 쓰이는구나 재들 월급의 일부분도 내 세금으로 나가는건데 ..... 아깝다 내돈.
그런데 이번 사법쿠테타를 보면서 검사 뿐만아니라 법관들도 내 세금이 아깝다는게 느껴졌다.
그렇겠지... 국민의 생활은 나몰라고 각계 각층 공기업 공기관 에 낙하산 환관들을 배치하느라 윤석렬이는 그런 의미로 바빴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국짐당은 그 이권을 놓지 않으려 지금도 상식에 벗어난 미친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텅빈 국짐당의 대선공략
"이재명은 안된다? " 이게 너네들 대선공략이냐?
정말 한심하다. 어찌 국민의 삶을 위해 우리는 이런게 필요하니 이렇게 준비한다가 아니라 상대당 후보만 아니면 된다가 대선공략이냐? 제정신이냐?
너희는 정당으로서의 자격이 상실된 우주최대 이기주의 집단일 뿐이다.
홍준표도 그렇기 때문에 탈당한 것이다.
쌍권이 정당의 운영을 맡을때부터 알아는 봤지만 개~판 개~판 이런 개판이 없다. 뭐 그 이전의 한동훈도 입만 살아 제 욕심채우는 건 우위를 가리기 어려울 정도지만 말이다.
국짐당의 대국민 웃음 볼거리 제공
국짐당의 새로운 빅잼은 얼마전 새로운 버젼으로 나왔다.
당내경선을 해서 뽑힌 놈을 경선없이 놀고쳐자빠져 있는 이상한 놈에게 후보자리를 양보하라고 하고 있다.
이런 미친 짓을 부끄러움없이 행하는 그들을 보고서 아~~저들은 인간의 양심이란게 없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된다.
경선에서 후보를 선출한 국민들은 뭐가 되나? 시간들여가며 전화응답하고 투표하고 이런 식으로 할거면 뭐라러 그 지랄을 했나.
계속 반복되는 중요한 특징은 특권주의에 심취해 있는 이들 모두가 제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민의는 안중에도 없다는 사실이다.
한덕수를 살펴 보자
윤석렬이 내란을 저질렀을떄 그의 행동은 어떠했는가 그는 말을 수시로 바꿨다 처음에는 비상계엄을 나몰라하는 척했다가 상황이 바뀌자 반대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하는 그때그때 말바꾸기 신공을 펼치며 눈치나 보는 작자이다. 그는 지금 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파탄시킨 국무총리이다. 그런 그가 대통령을 하면 민생이 좋아지게 만들 수 있다고? 참 이 작자도 나이를 헛먹은 욕심쟁이 일 뿐이다. 더 황당한 것은 아무것도 안하는자가 쌍권이 알아서 만들어주길 바라며 특권의식으로 차려진 밥상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날강도가 어디있나 싶다.
김문수는 어떠한가
경선에 당선되기위해 단일화를 하겠다 한덕수에게 던져주겠다고 말해놓고 정작 당선되니 입장을 바꾼다. 그도 마찬가지로 그의 이익이 우선일 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더 무서운 것은 일제시대에 대한 그의 관점이 친일제국주의적 인물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을 부정하는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되려한다니 이건 참 믿기어려운 일이다. 경기도지사 시절 소방서에 전화해서 '내가 김문순데 너 누구야' 하는 갑질을 친히 보여주신 분 다운 권위주의 지사되시겠다.
쌍권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그들은 계산만 있을 뿐 역시 국민은 안중에 없다. 윤석렬이를 어떻게든 옹호하려면 바지사장이 필요하고 그래서 한덕수를 점찍어 뒀는데 김문수는 경선때와 달리 후보직을 내놓을 마음이 없다하고 미치겠네 라며 지들의 계산대로 먹히지 않는 상황에 단식을 하니뭐하니 지랄들을 한다.(권영세단식장 행세를 보니 참 궁색하고 초라하기 그지없더라 남들은 멋도 있고 운치도 있더만....)
이 둘은 덤앤더머인가 어찌 정당의 대표라는 작자들이 이렇게 멍청할 수 있단말인가
김문수가 유치원 애냐 너희들이의 협박에 순순히 따라 움직이게?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가
기본이 무너져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민의는 없고 권력에 미쳐 날뛰는 환관들이 지 먹을거 빼앗길까 , 부정비리 들킬까 염려되니 어거지로 정권을 잡으려하고 그 속에서 서로에게 난도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격려의 말한마디 던져준다
제발 지금처럼만 해라. 지금 나날히 국짐당을 탈퇴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고 국회의원 김상욱 도 이제는 너네들이 썩어 문드러져 회복이 불가능하다 판단하고 탈당했다.
그럼에도 한마디 안하는거 보니 이기적인 정당답다 재확인을 시켜주더구나.
이제 곧 정당해체가 될 날이 다가온다 외부에서 너희들을 해체하기 전에 지금의 내분으로 스스로 무너질테니 나는 그 생각만으로도 기뻐 춤을 추고싶다.
자~~~~~~알 한다 국짐당. 계속 그렇게만해라 계속 큰 웃음으로 국민들을 즐겁게 해다오. 곧 사라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