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당. 무엇이 두려운건가
뉴스를 보니 국힘당 경선주자인 홍준표 뿐만 아니라 비대위원장 권영세 까지 언론을 대하는 태도가 참 가관이다.
뉴스타파라는 언론사를 무슨 웬수보듯 대하며 인터뷰를 매몰차게 거절하거나 손을 끄집어 잡고 두들겨 팰 기세로 제지하기도 한다.
이들은 왜 이러는걸까?
말 뿐인 국민을 위한 정치. 국힘당
이들의 홈페이지게 게제된 윤리강령을 살펴보자.
1번부터 6번까지 단 한가지도 와닿은 부분이 없다 이들의 행동에 비추어볼 때 말이다.
1번부터 인권을 존중한다면서 인원을 중시하지 않는다.
언론사들에 대해 입맛대로 골라서 인터뷰를 한다?
이 얼마나 오만하면 지들 마음에 드는 언론만 상대하겠다고 하는가
국민을 대표한다면 어떤 언론과도 솔직하고 겸손하게 임해야 하는 것이다.
비판과 비평을 날카롭게 할수록 자기들의 치부가 들어나기에 도피하는게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정정당당하다면 그 누구앞에서 못할 말이 무엇이 있겠는가 비겁하고 무능하며 비리가 많으니 제대로 된 답변을 하기 어려울 것이고 그러니 피하는 것이다.
자신의 입맛대로 언론을 구분한다면 국민을 위한 언론이 아니라 권력가들을 위한 언론이 아니겠는가
5번의 지위과 권한을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대통령직을 임시로 대행하는 자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는가?
그것도 자기와 국힘당을 위해 편향된 자를 선발하여 임명하는 무리수까지 둬가면서 말이다.
헌재에서 위법이라 판단내리니 끽소리도 못하고 찌그러져 있는 비겁한 자.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통령 후보에 추천되기만을 바라겠지.....
최상목이나 한덕수나 니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부패한 권력이라도 그리도 부여잡고 싶은 모양이다.
잘~~~~~~~~~한다 잘해 국힘당
그래 이제 얼마 남지않았다 그 오만과 교만으로 인해 너희들이 사라질 날이 다가온다.
그 패망의 속도를 알아서 올려주니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다.
니들의 말속에만 존재하는 국민은 이제 더 이상 팔아먹지 못할 그날이 오고 있다.
탄핵된 미치광이 윤석렬이를 부여잡고 침몰하는 그 찬란한 말로를 기다려주마.
진정 국민이 너희들을 살리는 것임을 깨우치지 못하고 집단이기주의로 억압과 고함 그리고 생떼로 일관하는 너희들의 못난 정치질에 정말이지 진절머리가 난다.
윤석렬이가 그랬듯 이 언론 저 언론 피해가며 너희들에게 아부하는 언론들만 제발 상대해라
그래야 너희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표도 딱 고만큼 나올테니..... 그리하여 국힘당이 패망하는 그 기쁨을 국민들에게 셀프로 보여줄 심산인 것 같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잘하고 있다 국힘당. 화이팅이다
제발 이제것 그래왔듯 그렇게 못난 행태만 계속 보여라
곧 사라질테니 우리 국민들의 걱정거리가 하나 줄어들겠구나
고맙구나 C8 국민의짐!